• 최종편집 2023-01-27(금)
 


7.동두천시보건소, 설 연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s.jpg

 

동두천시보건소는 ‘겨울철 불청객’으로 불리는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할 때 감염되는데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며 감염증상으로는 설사,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주로 오염된 물, 음식 등의 섭취 및 감염자 접촉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많은 음식을 미리 만들어 보관하여 여럿이 나눠 먹는 설 연휴 기간에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굴, 조개 등의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요리할 때 칼과 도마 소독하기,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있는 가족과 화장실 분리해서 사용하기 등이 있으며 무엇보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는 많은 사람과 접촉하여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30초이상 적절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음식을 조리할 때는 익혀 먹는 등 올바른 조리를 해야 식중독을 피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천동두천닷컴 기자 news@y-ddc.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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