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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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기치로 내걸고 시민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새로운 동두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취임 이후 1만여 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의견을 들었으며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업인,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노인·장애인복지관, 전통시장 집중호우 취약지역, 주요 건설사업 현장 등 구석구석을 다니며 시가 처한 현안문제를 파악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이같은 경청과 소통 행보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이 찾아갑니다’와 둘째 주 화요일 운영되는 ‘동두천시장과의 슬기로운 민원상담, 올 맛 나는 민원실’ 등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정책 실현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앙, 지방, 당 등 정책 공조…폭넓은 협치 행정으로 현안 돌파구 마련

동두천 조정대상지역 해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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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민선8기 간부 전원이 참석한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준비와 신속한 이행을 당부하면서 무엇보다 유관기관의 폭넓은 협치를 강조했다.

지난 7월에는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당 관계자들과 예산당정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예산확보에 주력하였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두 차례 직접 만나 △동두천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동두천 연장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2단계(30만평 확대) 추진 지원 등을 건의하여, 9월 26일 동두천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10월에는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만나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조속한 이전 등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였고, 신천 생활권을 공유하는 동두천, 양주, 연천의 3개 시군 단체장과 국회의원 간담회를 성사시켜 도시철도(1호선) 증편 사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의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는 각종 규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하는 등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교류를 확대하였다.

 

총 14개 기관과 분야별 업무협약 체결…탄탄한 협력체계 구축

취임 6개월 만에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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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시장은 동두천시의 성장동력을 높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었다. 지난 7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LH, 한국전력공사, 국민대학교 포함 5개 대학, 소상공인협회, GH, 동두천경찰서 등 총 14개 기관과 업무·투자 협약 및 관학 협력을 체결하고 복지, 주거, 교육, 에너지, 도시재생, 치안, 산업 등에 있어 탄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는 불과 6개월 만에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2022년 재정분석 최우수 지자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등 총 17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3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자세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희망 원년의 계기 마련

 

2023년 계묘년의 새해가 밝았지만 동두천시 앞에 놓인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특히 인구 감소와 안보 희생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오롯이 감내하고 있는 동두천은 여전히 풀어야 할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민선8기 동두천시는 근심을 이로움으로 바꾸고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킨다는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자세로, 다양한 시민들의 힘을 합쳐 모든 갈등과 어려움을 녹여내고 담금질하여 새로운 희망의 원년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골목 구석구석 활력이 넘치는 경제

동두천의 인구 유출을 막고 일자리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가산업단지 2단계 확대 개발에 더해 폴리텍대학 동두천 교육원 유치와 청년 창업지원센터 조성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의 미래를 여는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에게는 적기에 신속하게 자금을 활용할 수단으로 특례보증 이자와 수수료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에는 현대화 비용과 수출기업 물류비용을 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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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연수 기회를 넓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공모를 통해 우수교사에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동두천형 교육프로그램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동두천형 무상교복을 한 학년 더 지원하며, 애향장학기금을 250억원으로 늘리고 대학생 주거지원 장학금을 신설하는 한편,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에게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여 누구나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문제로 동두천을 떠나는 시민이 없도록 교육 분야 신규 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시민을 힘나게 하는 따뜻한 복지

어려운 시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따뜻한 동행과 살기 좋은 품격도시를 위한 동두천형 복지체계 마련에도 힘을 쏟는다. 노인회관과 장애인회관을 건립하여 어르신과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고 어르신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경로당 신축, 힐링안마의자 지원 등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장애인 보호자를 위한 힐링센터를 마련하는 한편, 중증장애인 가족 대상으로 숙박과 여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힐링캠프를 지원하여 장애인과 그 가족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며, 주거위기 가구에 임시 주거지를 제공하는 행복쉼터, 청년 등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한 촘촘한 사회안전망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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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원도심과 시민에게 힘이 되는 교통

250억원을 투입해 원도심의 주택 정비, 공원, 주차장 등 생활SOC 사업을 확대 구축하고 국도비로 확보한 155억원으로 생연공유누리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생중계 상생 플랫폼을 조성하여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여기에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광역교통망 구축의 일환으로 GTX-C 동두천 연장과 남북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서울 도시지역까지 3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를 대거 확충하여 시민들의 편의는 물론 기업투자 수요를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삶의 질을 높이는 품격 있는 문화·체육·관광

시민의 행복한 여가와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을 추진하고 반려동물 테마파크 유치와 동두천 e-스포츠대회를 개최하여 동두천시만의 새로운 문화트렌드를 개발할 전기를 마련한다.

또한 시민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원도심 스마트헬스케어 시설과 BMX시설 추가 설치와 함께 빙상단 재창단을 통해 과거 빙상도시의 위상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관광분야에서는 자연휴양림 객실 및 세미나실을 신축하고 담금센터와 트리탑 데크로드를 갖춘 산림치유원 자연누림을 조성하여 산림치유원-자연휴양림-놀자숲-치유의숲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최고의 산림휴양도시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소요산 관광지에는 슬라이드 타워와 숲속놀이터를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와 연계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 구축에도 한 발 더 다가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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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도시, 생명과 안전에 중점

시민 모두가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하여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화재, 자연재해 등 일상생활에서의 사고와 재난 피해에 대비하고자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지능형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고, 고지배수로 준설을 통해 기습 폭우에 대비하는 한편 장림교 등 교량 6개소를 보수·보강하고, 사방댐 2개소를 새롭게 조성하여 수해 및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응한다. 이외에도 대형자동차 공영주차장을 운영하여 불법주정차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위협 요소를 제거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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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2023년은 동두천시만의 복지, 교육, 기업, 문화, 예술, 체육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행복으로 결실을 맺는 변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가 새로운 동두천을 꿈꾸는 시민들의 열망과 바람에 답하기 위해 착실히 그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그 초석 위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동두천시의 미래를 지켜볼 차례다. 

 

연천동두천닷컴 기자 news@y-ddc.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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