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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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중앙경찰학교 310기 졸업식에서 선서 대표 졸업생에게 흉장을 수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인터넷언론인연대

 

[인터넷언론인연대.인디포커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19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경찰 수사를 받고있는 김건희 여사의 경찰학교 방문 및 졸업생 간담회는 부적절한 행보"라고 꼬집었다.

 

신 대변인은 오늘(19일) 오전 김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것과 관련, "본인의 허위 학·경력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사 대상인 김 여사의 경찰 관련 일정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경찰의 ‘봐주기 수사’에 화답이라도 하듯 경찰학교를 방문한 것이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신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남·녀 졸업생을 갈라 간담회를 별도로 진행한 점을 들며 "대통령 부인으로서 대통령 일정을 보조한 것이 아니라 단독 일정을 소화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김 여사가 자신이 윤 대통령과 동격이라고 여기는 것인지 황당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뽑은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지 김건희 여사가 아니다"며 "김 여사와 대통령실은 논란에 기름을 붙이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오해를 자초하는 일정은 삼가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한편, 신 대변인은 경찰을 향해서도 "경찰 역시 김건희 여사는 치외법권이냐는 국민의 지적을 흘려듣지 말고,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결과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천동두천닷컴 기자 news@y-ddc.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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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가 왜 거기서 나와?" 더민주, 김건희 '경찰 행사' 참석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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