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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이태원 핼로윈 인파 참사 사망자 149명·부상 150명 합계 299명(06시 현재)
    29일 오후10시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수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벌어진 사고로 30일 오전 6시 현재 149명이 숨지고 1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했다. 101명은 여러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 판정을 받았고 45명은 현장에서 사망해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으로 시신이 임시 안치됐다가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영안실로 옮겨졌다. 부상자 중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이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돼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사상자는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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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 제3회 2022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15일부터 개최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주시지부′(지부장 홍명옥)는 ′오는 10월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제3회 2022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주시지부′가 주최하고 ′영화제 집행위′가 주관해 실시한다. 앞서 집행위는 지난 9월21일 영화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포럼을 개최하고, 이번 영화제의 주제와 방향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주제는 ″사회적 약자..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배려하자″로 정했다. 집행위에 따르면, 영화제 첫 날인 15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단편영화 공모에서 금상을 수상한 ′노을′외 8작품을 상영하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시상식에는 홍보대사 구혜선, 배우 최수종ㆍ조상구ㆍ이해룡 등 유명 배우들이 참석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이어진 특별무대 ′트롯 양주′에서는 가수 윤태화, 제임스킹, 최우진, 리화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16일 두 번째 날에는 최근 인기를 끌었던 영화 ′한산′이 상영되고, 시네마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콘서트는 우선 양주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오스트리아 빈 쉬타츠오퍼 전속 솔리스트 활동했던 소프라노 고현아와 테너 김기선의 협연 그리고 뮤지컬ㆍ국악 등 공연이 준비돼 있다. 김영환 집행위원장은 이와 관련 ″이번 영화제가 양주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제는 모처럼 대면으로 운영하며, 영화제 기간에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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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 윤석열 100일, 모든 정책평가 낙제점...대북 34% 부동산 30%가 그나마 높아
    [인터넷언론인연대.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100일 동안에 대한 민심이 나쁘다는 것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20%대 지지율으로 보임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런데 새 정부의 각종 정책들도 모두 낙제점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2022년 8월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현 정부 출범 100일간 주요 분야별 정책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대북 34%, 부동산 30%, 외교·복지·경제 20%대, 인사·교육 10%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날 갤럽은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경제, 부동산, 복지, 교육, 대북, 외교 정책과 공직자 인사 각각에 대해 현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었다"며 "그 결과를 분야별 긍정률로 대북 정책이 34%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부동산 30%, 외교 29%, 복지 27%, 경제 24%, 공직자 인사 16%, 교육 11% 순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거나 앞으로 추진해 나갈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매우 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표다. 특히 갤럽은 "평가 대상 7개 분야 모두 부정 평가가 우세하다"고 밝혀 이들 정책에 대한 방향전환이 필요함을 말해준다. 하지만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나선 윤 대통령의 자세를 보면 이 같은 방향전환 기조는 기대하기 힘들다. 따라서 이 정부와 민심은 당분간 따로 갈 것 같다. 참고로 이번 주 윤 대통령의 전반적 직무 긍정률은 28%로 나타나 있다. 이를 연령별로 보면 20~40대에서는 20%를 밑돌고, 고연령일수록 높아 70대 이상에서는 50%를 웃돈다. 구체적인 정책 분야 평가도 마찬가지 양상이지만, 언론 주목도나 개인 관심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층인 성향 보수층의 분야별 정책 긍정률은 대북 63%, 부동산·외교 50%대, 경제·복지 40%대, 공직자 인사 26%, 교육 19% 순이다. 성향 보수층이 대북 강경책을 지지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평가가 높은 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이들 계층도 공직자 인사와 교육 정책에 관해서는 부정적 시각이 우세하다. 그러나 성향 중도층의 정책 분야별 긍정률은 대북 29%, 외교·부동산·복지 20%대 초반, 경제 17%, 그 외는 10%를 넘지 못해 여권보다 야권 지지층에 가까운 경향이다. 특히 진보층은 대북 10% 외교 9% 경제 10% 부동산 12% 복지 10% 공직자인사 8%라는 극도로 낮은 평가를 내보여 이들 계층과 이 정부의 괴리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갤럽은 현 윤석열 정부의 정책 긍정률과 2021년 10월 문재인 정부 마지막 분야별 정책 긍정률과 비교, "부동산은 그때보다 나은 편이고 복지는 크게 뒤떨어지며 대북·경제·인사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5년 전인 2017년 8월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분야별 평가에서는 유권자 셋 중 두 명이 복지·외교(65%) 정책을 호평했고, 경제·대북·인사(50%대)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다"고 전해 윤석열 정부의 대국민 평가가 매우 부정적임도 밝혔다. 이 조사는 2022년 8월 16~18일까지 사훌간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로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1.2%(총 통화 8,919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개요와 내용은 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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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尹 대통령 지지율 28% ...취임 100일 무렵 이명박 21% 윤석열 28%
    [인터넷언론인연대.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 출범 등 전열정비로 지지율 상승 동력을 마련하려 애쓰고 있으나 민심은 좀체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2022년 8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8%가 긍정 평가했고 6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고 발표했다. 이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도표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주째 2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면 부정 평가는 5주째 60%대에 있다. 물론 지난주에 비해 미세한 반등이 보이지만 이는 국민의힘 지지층(58%), 70대 이상(57%)에서 결집현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다만 성향 보수층(50%)과 60대(43%)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42%, 52%)과 차이가 크지 않다. 이에 갤럽은 "지난주를 기점으로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하락세가 잦아들었으나, 이는 주로 여당 지지층·70대 이상에서의 반등에서 비롯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놨다. 즉 윤 대통령의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 17일 취임 백일맞이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구상을 밝힌 가운데 과거에도 이러한 형태의 소통에는 주로 기존 지지층이 주목·호응했다는 것이다. 한편 제13~20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직무 평가에서는 윤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2위로 낮은 지지율을 보인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갤럽은 이날 직선제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00일 무렵 직무 수행 긍정률과 관련한 자료를 공개했다. 이날 갤럽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지지율은 13대 노태우 57%(1988년 6월), 14대 김영삼 83%(1993년 6월), 15대 김대중 62%(1998년 6월), 16대 노무현 40%(2003년 5월 31일), 17대 이명박 21%(2008년 5월 31일), 18대 박근혜 53%(2013년 6월 3~5일), 19대 문재인 78%, 29대 윤석열 28%다. 이중 이명박 전 대통령은 취임 초 미국방문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허가 등으로 민심이 크게 이반했다. 여기에다 일방적 국정운영과 경제악화에 따른 서민고통 가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100만에 육박하는 시위대가 광화문에 집결하기도 했다. 따라서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낮은 지지율 또한 국민들의 불만이 팽배한 상태를 나타낸 것으로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단적 집회 등에 참여는 하지 않지만 내부적으로 이미 이 정권이 국민들 눈밖에 난 것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조사는 2022년 8월 16~18일까지 사훌간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로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1.2%(총 통화 8,919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개요와 내용은 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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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신평 "인문사회계 논문 표절 불가피" 인문사회계 장신기 박사 "먹물테러"
    [인터넷언론인연대.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표절을 두고 "그 정도는 흔하다"고 옹호하던 신평 변호사가 연일 논란이다. 앞서 신 변호사는 김 여사의 논문에 대해 "나도 대학 교수를 20년 해봐서 잘 아는데 그 정도 논문 표절은 흔하게 있다"며 "여러 사정으로 학위 논문을 통과시켜주고 하는 모습들이 어느 대학이나 있기 마련"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우희종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신 변호사를 겨냥 "최소한 이 분의 박사 학위 논문과 대학에 20년 있으면서 이 분이 학위 준 이들의 논문 만은 반드시 전수 검증할 필요가 있다"며 "40-50% 표절이 그리 흔하다고 하지 않는가"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신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제가 속한 인문사회계열의 논문과 우희종 교수가 속한 이공계의 논문은 같은 학위논문이라도 성격이 다르다"며 "인문사회계열의 논문은 불가피하게 표절을 전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고 "순전한 창작의 논문은 불가능하다. 문학작품과 같은 창작물은 아예 기대할 수 없다"고 항변했다. 또한 19일 신 변호사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김 여사 논문의 지도 교수인 전승규 교수가 그 논문이 여러 가지 면에서 훌륭하고 독창적이다 하는 그런 평가를 내렸다는 말은 제가 직접 전해 들었다”며 "전승규 교수의 판단이 옳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러자 이 같은 신 변호사의 발언은 곧바로 인문사회계열 박사인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장신기 박사에 의해 "먹물테러"라는 지적이 나왔다. 장 박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먹물테러>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표절 표절 그러기에 뭔 내용인가 싶어서 확인해서 봤더니 정말 황당하고 열받을 따름"이라며 "표절에 대한 개념정리도 안된 것이 확실해 보이던데, 무슨 개념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말을 하고 다니나?"라고 신 변호사를 힐난했다. 그러면서 "이건 초점도 맞지 않은 소총을 들고 와서 무차별 난사해 놓고선 적중했을 거라고 자신만만하는 태도와 하등 다를 바 없다"며 "난 저 사람의 일련의 행동을 먹물테러라고 규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연구는 기존의 어떤 연구와 관련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 아예 반박 근거로 논문을 쓸 수도 있고 추가 근거로 보완적 해석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영역이라고 해도 줄기와 뿌리 어느 단계에서는 관련 연구가 다 있다"며 "지금 해괴망측한 발언을 쏟아내는 인사가 하는 말을 보면 저런 것도 일종의 표절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거 학계를 완전 모욕하는거 아닌가?"라고 어처구니 없어 했다. 그리고는 "내가 인문사회분야로 국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인데, 내 주변에서 표절한 논문을 본 적이 없다"면서 "다들 학위논문 쓰려고 얼마나 노력을 다했는데,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나? 기본이 안되어 있다. 성실하게 연구를 하고 지도하는 학교, 교수 및 연구자, 학생 들에 대한 일종의 먹물테러다. 열받는다"고 분개했다. 이에 이런 장 박사의 글에 이상돈 중앙대 교수가 댓글로 "이런 것을 말로 매를 번다고 하든가요?"라며 "가만히 말이나 아끼고 있을 것이지, 대통령과 그 주변이 말로 사람들 열 받게 하고 적을 만들고 또 결집시키고 있어요"라는 촌평을 내놨다. 또 장 박사의 이 글에는 "인텔리 매춘이라고 할까요? 빨아주는것도 정도껏이지... 그런 사람이 법관을 했었으니 개도 웃을 일입니다"라는 댓글도 보인다. 한편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신평의 김건희 쉴드는 독보적입니다. 언론사는 이분께 더 많은 발언 기회를 드리기 바랍니다. 신평 화이팅!"이라고 썼다. 아울러 신 변호사 논문과 그가 지도교수로 통과시킨 논문 전수조사를 말했던 우희종 교수는 "신평 변호사님,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당신의 노력으로 일반인들의 관심에서는 잊기 쉬운 '학문 연구윤리 및 대학 학위' 문제를 계속 집중할 수 있게 해주시는군요"라며 "마침 학계는 김건희 씨 논문만이 아니라 사학 권력 유착까지 살필 '범학계 국민검증단'으로 확대, 준비하면서 탄탄한 구성을 위해 시간 걸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문연구윤리나 학위 매매 등은 정치나 진영 논리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논문도 읽지 않은 채 굳이 정치적으로 몰아가려는 신평 씨 덕분에 지속적으로 김건희 표절 논문 건이 살아서 언론에서 다뤄지니 어찌 고맙다 하지 않을 수 있겠나? 열심히 해 주시라"고 말해 신 변호사가 김건희 논문표절 사태를 더 키우고 있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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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여사가 왜 거기서 나와?" 더민주, 김건희 '경찰 행사' 참석 질타
    [인터넷언론인연대.인디포커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19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경찰 수사를 받고있는 김건희 여사의 경찰학교 방문 및 졸업생 간담회는 부적절한 행보"라고 꼬집었다. 신 대변인은 오늘(19일) 오전 김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것과 관련, "본인의 허위 학·경력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사 대상인 김 여사의 경찰 관련 일정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경찰의 ‘봐주기 수사’에 화답이라도 하듯 경찰학교를 방문한 것이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신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남·녀 졸업생을 갈라 간담회를 별도로 진행한 점을 들며 "대통령 부인으로서 대통령 일정을 보조한 것이 아니라 단독 일정을 소화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김 여사가 자신이 윤 대통령과 동격이라고 여기는 것인지 황당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뽑은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지 김건희 여사가 아니다"며 "김 여사와 대통령실은 논란에 기름을 붙이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오해를 자초하는 일정은 삼가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한편, 신 대변인은 경찰을 향해서도 "경찰 역시 김건희 여사는 치외법권이냐는 국민의 지적을 흘려듣지 말고,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결과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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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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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이태원 핼로윈 인파 참사 사망자 149명·부상 150명 합계 299명(06시 현재)
    29일 오후10시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수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벌어진 사고로 30일 오전 6시 현재 149명이 숨지고 1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했다. 101명은 여러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 판정을 받았고 45명은 현장에서 사망해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으로 시신이 임시 안치됐다가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영안실로 옮겨졌다. 부상자 중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이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돼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사상자는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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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 제3회 2022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15일부터 개최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주시지부′(지부장 홍명옥)는 ′오는 10월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제3회 2022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주시지부′가 주최하고 ′영화제 집행위′가 주관해 실시한다. 앞서 집행위는 지난 9월21일 영화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포럼을 개최하고, 이번 영화제의 주제와 방향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주제는 ″사회적 약자..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배려하자″로 정했다. 집행위에 따르면, 영화제 첫 날인 15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단편영화 공모에서 금상을 수상한 ′노을′외 8작품을 상영하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시상식에는 홍보대사 구혜선, 배우 최수종ㆍ조상구ㆍ이해룡 등 유명 배우들이 참석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이어진 특별무대 ′트롯 양주′에서는 가수 윤태화, 제임스킹, 최우진, 리화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16일 두 번째 날에는 최근 인기를 끌었던 영화 ′한산′이 상영되고, 시네마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콘서트는 우선 양주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오스트리아 빈 쉬타츠오퍼 전속 솔리스트 활동했던 소프라노 고현아와 테너 김기선의 협연 그리고 뮤지컬ㆍ국악 등 공연이 준비돼 있다. 김영환 집행위원장은 이와 관련 ″이번 영화제가 양주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제는 모처럼 대면으로 운영하며, 영화제 기간에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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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2022-10-13
  • 윤석열 100일, 모든 정책평가 낙제점...대북 34% 부동산 30%가 그나마 높아
    [인터넷언론인연대.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100일 동안에 대한 민심이 나쁘다는 것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20%대 지지율으로 보임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런데 새 정부의 각종 정책들도 모두 낙제점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2022년 8월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현 정부 출범 100일간 주요 분야별 정책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대북 34%, 부동산 30%, 외교·복지·경제 20%대, 인사·교육 10%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날 갤럽은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경제, 부동산, 복지, 교육, 대북, 외교 정책과 공직자 인사 각각에 대해 현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었다"며 "그 결과를 분야별 긍정률로 대북 정책이 34%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부동산 30%, 외교 29%, 복지 27%, 경제 24%, 공직자 인사 16%, 교육 11% 순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거나 앞으로 추진해 나갈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매우 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표다. 특히 갤럽은 "평가 대상 7개 분야 모두 부정 평가가 우세하다"고 밝혀 이들 정책에 대한 방향전환이 필요함을 말해준다. 하지만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나선 윤 대통령의 자세를 보면 이 같은 방향전환 기조는 기대하기 힘들다. 따라서 이 정부와 민심은 당분간 따로 갈 것 같다. 참고로 이번 주 윤 대통령의 전반적 직무 긍정률은 28%로 나타나 있다. 이를 연령별로 보면 20~40대에서는 20%를 밑돌고, 고연령일수록 높아 70대 이상에서는 50%를 웃돈다. 구체적인 정책 분야 평가도 마찬가지 양상이지만, 언론 주목도나 개인 관심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층인 성향 보수층의 분야별 정책 긍정률은 대북 63%, 부동산·외교 50%대, 경제·복지 40%대, 공직자 인사 26%, 교육 19% 순이다. 성향 보수층이 대북 강경책을 지지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평가가 높은 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이들 계층도 공직자 인사와 교육 정책에 관해서는 부정적 시각이 우세하다. 그러나 성향 중도층의 정책 분야별 긍정률은 대북 29%, 외교·부동산·복지 20%대 초반, 경제 17%, 그 외는 10%를 넘지 못해 여권보다 야권 지지층에 가까운 경향이다. 특히 진보층은 대북 10% 외교 9% 경제 10% 부동산 12% 복지 10% 공직자인사 8%라는 극도로 낮은 평가를 내보여 이들 계층과 이 정부의 괴리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갤럽은 현 윤석열 정부의 정책 긍정률과 2021년 10월 문재인 정부 마지막 분야별 정책 긍정률과 비교, "부동산은 그때보다 나은 편이고 복지는 크게 뒤떨어지며 대북·경제·인사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5년 전인 2017년 8월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분야별 평가에서는 유권자 셋 중 두 명이 복지·외교(65%) 정책을 호평했고, 경제·대북·인사(50%대)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다"고 전해 윤석열 정부의 대국민 평가가 매우 부정적임도 밝혔다. 이 조사는 2022년 8월 16~18일까지 사훌간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로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1.2%(총 통화 8,919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개요와 내용은 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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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尹 대통령 지지율 28% ...취임 100일 무렵 이명박 21% 윤석열 28%
    [인터넷언론인연대.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 출범 등 전열정비로 지지율 상승 동력을 마련하려 애쓰고 있으나 민심은 좀체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2022년 8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8%가 긍정 평가했고 6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고 발표했다. 이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도표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주째 2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면 부정 평가는 5주째 60%대에 있다. 물론 지난주에 비해 미세한 반등이 보이지만 이는 국민의힘 지지층(58%), 70대 이상(57%)에서 결집현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다만 성향 보수층(50%)과 60대(43%)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42%, 52%)과 차이가 크지 않다. 이에 갤럽은 "지난주를 기점으로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하락세가 잦아들었으나, 이는 주로 여당 지지층·70대 이상에서의 반등에서 비롯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놨다. 즉 윤 대통령의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 17일 취임 백일맞이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구상을 밝힌 가운데 과거에도 이러한 형태의 소통에는 주로 기존 지지층이 주목·호응했다는 것이다. 한편 제13~20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직무 평가에서는 윤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2위로 낮은 지지율을 보인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갤럽은 이날 직선제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00일 무렵 직무 수행 긍정률과 관련한 자료를 공개했다. 이날 갤럽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지지율은 13대 노태우 57%(1988년 6월), 14대 김영삼 83%(1993년 6월), 15대 김대중 62%(1998년 6월), 16대 노무현 40%(2003년 5월 31일), 17대 이명박 21%(2008년 5월 31일), 18대 박근혜 53%(2013년 6월 3~5일), 19대 문재인 78%, 29대 윤석열 28%다. 이중 이명박 전 대통령은 취임 초 미국방문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허가 등으로 민심이 크게 이반했다. 여기에다 일방적 국정운영과 경제악화에 따른 서민고통 가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100만에 육박하는 시위대가 광화문에 집결하기도 했다. 따라서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낮은 지지율 또한 국민들의 불만이 팽배한 상태를 나타낸 것으로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단적 집회 등에 참여는 하지 않지만 내부적으로 이미 이 정권이 국민들 눈밖에 난 것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조사는 2022년 8월 16~18일까지 사훌간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로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1.2%(총 통화 8,919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개요와 내용은 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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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신평 "인문사회계 논문 표절 불가피" 인문사회계 장신기 박사 "먹물테러"
    [인터넷언론인연대.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표절을 두고 "그 정도는 흔하다"고 옹호하던 신평 변호사가 연일 논란이다. 앞서 신 변호사는 김 여사의 논문에 대해 "나도 대학 교수를 20년 해봐서 잘 아는데 그 정도 논문 표절은 흔하게 있다"며 "여러 사정으로 학위 논문을 통과시켜주고 하는 모습들이 어느 대학이나 있기 마련"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우희종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신 변호사를 겨냥 "최소한 이 분의 박사 학위 논문과 대학에 20년 있으면서 이 분이 학위 준 이들의 논문 만은 반드시 전수 검증할 필요가 있다"며 "40-50% 표절이 그리 흔하다고 하지 않는가"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신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제가 속한 인문사회계열의 논문과 우희종 교수가 속한 이공계의 논문은 같은 학위논문이라도 성격이 다르다"며 "인문사회계열의 논문은 불가피하게 표절을 전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고 "순전한 창작의 논문은 불가능하다. 문학작품과 같은 창작물은 아예 기대할 수 없다"고 항변했다. 또한 19일 신 변호사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김 여사 논문의 지도 교수인 전승규 교수가 그 논문이 여러 가지 면에서 훌륭하고 독창적이다 하는 그런 평가를 내렸다는 말은 제가 직접 전해 들었다”며 "전승규 교수의 판단이 옳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러자 이 같은 신 변호사의 발언은 곧바로 인문사회계열 박사인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장신기 박사에 의해 "먹물테러"라는 지적이 나왔다. 장 박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먹물테러>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표절 표절 그러기에 뭔 내용인가 싶어서 확인해서 봤더니 정말 황당하고 열받을 따름"이라며 "표절에 대한 개념정리도 안된 것이 확실해 보이던데, 무슨 개념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말을 하고 다니나?"라고 신 변호사를 힐난했다. 그러면서 "이건 초점도 맞지 않은 소총을 들고 와서 무차별 난사해 놓고선 적중했을 거라고 자신만만하는 태도와 하등 다를 바 없다"며 "난 저 사람의 일련의 행동을 먹물테러라고 규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연구는 기존의 어떤 연구와 관련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 아예 반박 근거로 논문을 쓸 수도 있고 추가 근거로 보완적 해석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영역이라고 해도 줄기와 뿌리 어느 단계에서는 관련 연구가 다 있다"며 "지금 해괴망측한 발언을 쏟아내는 인사가 하는 말을 보면 저런 것도 일종의 표절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거 학계를 완전 모욕하는거 아닌가?"라고 어처구니 없어 했다. 그리고는 "내가 인문사회분야로 국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인데, 내 주변에서 표절한 논문을 본 적이 없다"면서 "다들 학위논문 쓰려고 얼마나 노력을 다했는데,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나? 기본이 안되어 있다. 성실하게 연구를 하고 지도하는 학교, 교수 및 연구자, 학생 들에 대한 일종의 먹물테러다. 열받는다"고 분개했다. 이에 이런 장 박사의 글에 이상돈 중앙대 교수가 댓글로 "이런 것을 말로 매를 번다고 하든가요?"라며 "가만히 말이나 아끼고 있을 것이지, 대통령과 그 주변이 말로 사람들 열 받게 하고 적을 만들고 또 결집시키고 있어요"라는 촌평을 내놨다. 또 장 박사의 이 글에는 "인텔리 매춘이라고 할까요? 빨아주는것도 정도껏이지... 그런 사람이 법관을 했었으니 개도 웃을 일입니다"라는 댓글도 보인다. 한편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신평의 김건희 쉴드는 독보적입니다. 언론사는 이분께 더 많은 발언 기회를 드리기 바랍니다. 신평 화이팅!"이라고 썼다. 아울러 신 변호사 논문과 그가 지도교수로 통과시킨 논문 전수조사를 말했던 우희종 교수는 "신평 변호사님,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당신의 노력으로 일반인들의 관심에서는 잊기 쉬운 '학문 연구윤리 및 대학 학위' 문제를 계속 집중할 수 있게 해주시는군요"라며 "마침 학계는 김건희 씨 논문만이 아니라 사학 권력 유착까지 살필 '범학계 국민검증단'으로 확대, 준비하면서 탄탄한 구성을 위해 시간 걸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문연구윤리나 학위 매매 등은 정치나 진영 논리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논문도 읽지 않은 채 굳이 정치적으로 몰아가려는 신평 씨 덕분에 지속적으로 김건희 표절 논문 건이 살아서 언론에서 다뤄지니 어찌 고맙다 하지 않을 수 있겠나? 열심히 해 주시라"고 말해 신 변호사가 김건희 논문표절 사태를 더 키우고 있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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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여사가 왜 거기서 나와?" 더민주, 김건희 '경찰 행사' 참석 질타
    [인터넷언론인연대.인디포커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19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경찰 수사를 받고있는 김건희 여사의 경찰학교 방문 및 졸업생 간담회는 부적절한 행보"라고 꼬집었다. 신 대변인은 오늘(19일) 오전 김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것과 관련, "본인의 허위 학·경력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사 대상인 김 여사의 경찰 관련 일정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경찰의 ‘봐주기 수사’에 화답이라도 하듯 경찰학교를 방문한 것이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신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남·녀 졸업생을 갈라 간담회를 별도로 진행한 점을 들며 "대통령 부인으로서 대통령 일정을 보조한 것이 아니라 단독 일정을 소화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김 여사가 자신이 윤 대통령과 동격이라고 여기는 것인지 황당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뽑은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지 김건희 여사가 아니다"며 "김 여사와 대통령실은 논란에 기름을 붙이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오해를 자초하는 일정은 삼가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한편, 신 대변인은 경찰을 향해서도 "경찰 역시 김건희 여사는 치외법권이냐는 국민의 지적을 흘려듣지 말고,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결과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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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민주당 전당대회 누적 결과(22.08.21. 기준)
    [당대표 후보] 1. 이재명(1번) 204,569표 78.35% 2. 박용진(2번) 56,521표 21.65% [최고위원 후보] 1. 정청래(7번) 142,169표 26.40% 2. 고민정(4번) 125,970표 23.39% 3. 서영교(2번) 58,396표 10.84% 4. 장경태(1번) 58,371표 10.84% 5. 박찬대(3번) 50,994표 9.47% 6. 송갑석(8번) 48,929표 9.09% 7. 윤영찬(6번) 35,712표 6.63% 8. 고영인(5번) 18,001표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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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1
  • 김대중 전 대통령18주기 추도식, 여야 정치권 '김대중 정신' 기리며 추모
    [인터넷언론인연대.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故(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3기 추도식이 엄수됐다. 18일 김대중 평화센터 주관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진행된 김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서 정치권은 모두 한 목소리로 김 전 대통령의 업적과 '김대중 정신'을 기리며 추모했다. 이날 추도식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은 "대통령님 가신 날이 어제 같은데, 벌써 13년이 지났다"며 "세월이 흐르면 무뎌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대통령님을 향한 그리움은 자꾸 커져만 간다"고 김 전 대통령을 회고했다. 이어 "다섯 번의 죽을 고비와 사형선고. 짐작조차 어려운 그 고난의 가시밭을 당신은 홀로 걸었다"며 "지혜와 용기, 화해와 용서. 김대중식(式) 정치가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비로소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을 얻었다"고 고인을 기렸다. 아울러 "다시 시련이 시작되고 있다. 코로나 위기에 경제와 민생 위기까지 겹쳤다. 외환위기를 이겨낸 그날처럼 국민의 마음을 다시 하나로 모아내야 한다"며 "혐오의 정치, 남 탓하는 정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목숨을 노리던 적까지 용서하던 정치, 김대중식 국민 통합의 정치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김 전 대통령님과 다른 정치적 환경과 배경에서 성장한 저이지만, 대통령을 생각하면 늘 4가지 큰 업적과 배워야 할 일이 떠오른다"며 "대통령님의 민주주의, 의회주의 신념·업적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그는 "수많은 핍박과 고난을 겪었음에도 정치 보복을 하지 않으시고 화해, 용서로 국민을 하나 만드셨다. 정권 교체가 잦은 요즘 집권하시는 분들이 배워야 할 가장 큰 덕목"이라며 "저희도 김대중 정신을 배우고 이행하며,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 업적을 기리며 추모하고, 명복을 기원한다"고 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지금도 대통령님의 마지막 모습이 기억난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오셔서 대성통곡하시면서 '민주주의, 서민 경제, 한반도 평화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에 철저히 투쟁해야 한다'는 마지막 유언 같은 말씀이 생생하다"고 회고했다. 이어 "3번의 선거에서 패배한 민주당이 매우 초라하다. 민주당을 만드시고 민주당 정신을 지켜오셨던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부끄럽기 짝이 없다"며 "민주당이 거듭나고 새로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통령님께 부끄럽지 않은 후배가 되겠다. 하늘에서 잘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시고 끝까지 함께해주시라"고 다짐했다. 이날 추도식은 김 전 대통령 일대기를 담은 추모 영상과 추모 노래에 이어 추도 예식·헌화·조총 및 묵념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복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과 권노갑·한광옥 동교동계 원로,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등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자리했다. 한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창당했던 새정치국민회의의 후신인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인생을 바치고 평화를 사랑했던 대통령님은 지금도 ‘민주당의 정신’ 그 자체"라고 추모했다. 이어 "우리는 IMF 환란의 절망에 빠져있던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고 국민의 아픔을 감쌌던 대통령님의 모습을 선연하게 기억한다"며 "김대중 대통령님께서는 1998년 대통령 취임식에서 “우리 모두는 지금 땀과 눈물과 고통을 요구받고 있다” 말씀을 하셨고, 누구보다 솔선하며 국난 극복에 앞장 서셨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지금 민생경제위기의 퍼펙트스톰과 코로나 재유행 속에서 김대중 대통령님이 더욱 그리워진다"고 말하고 "더불어민주당은 13주기를 맞은 오늘, 국민과 함께 극복했던 대통령님의 통찰과 혜안을 마음에 되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신 대변인은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싸운 업적, 동서 화합에 앞장선 업적, 분단 이후 최초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 내는 등 남북화해정책을 선도한 업적, 등을 말하며 "한국인 최초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대통령님의 통합과 화해의 정치는 국민의 단결과 단합으로 이어졌고, 대한민국은 유례없이 짧은 시간 안에 IMF 국난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경제의 퍼펙트스톰 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북한의 미사일 도발, 국제 정세 불안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현재 김 전 대통령의 혜안이 더욱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민통합과 협치가 국민과 함께 위기 속의 대한민국을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고언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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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우희종 교수 "신평 변호사, 교수 재직 대학 석박사 논문 전수조사 필요"
    [인터넷언론인연대.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우희종 교수가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정도는 흔하다는 판사출신의 신평 변호사가 교수로 재직했던 대구가톨릭대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논문의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변호사는 16일 KBS 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에 출연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및 국민대의 부실검증 논란에 대해 "나도 대학 교수를 20년 해봐서 잘 아는데 그 정도 논문 표절은 흔하게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사회자의 '논문 표절 의혹이라든가 사전 채용 논란 같은 이른바 여사 리스크가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는 질문에 "논문 표절이나 사적 채용에 관해선 더 다른 시각에서 볼 여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내가 대학의 권위를 실추시킨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여러 사정으로 학위 논문을 통과시켜주고 하는 모습들이 어느 대학이나 있기 마련"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우희종(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 상임대표)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신 교수를 겨냥 "이 분이 학위 준 이들의 논문만은 반드시 전수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최소한 이 분의 박사 학위 논문과 대학에 20년 있으면서 이 분이 학위 준 이들의 논문 만은 반드시 전수 검증할 필요가 있다"며 "40-50% 표절이 그리 흔하다고 하지 않는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40~50% 정도의 '복사해 붙이기식 표절'이 국내 논문에서 흔하다니 너무도 인식의 차가 있다"며 "심지어 피해자인 구연상 교수가 공식 문제 제기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이렇게 괜찮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또 "그가 바라보는 우리나라 박사 학위 수준이 그렇다는 것도 놀랍지만, 법을 한 이로서 남들도 했으니 김건희도 괜찮다는 논리를 펼치는 것도 황당하다"며 "피해 당사자인 교수의 공식 문제 제기가 있는 상황에서 그리 말한다면 표절 당한 피해 교수 주장을 헛소리로 몰아가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이날 우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억지스런 국민대와 달리 신평, 이 분도 차마 ‘김도리코’ 수준의 김건희 논문 표절을 부정 못하고 인정하고 있다는 점. 한편, 이 분이 어느 대학에 재직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교육부는 그 대학의 학위 논문 전수 검사를 할 필요가 있고, 최소한 '이 분의 박사 학위 논문과 대학에 20년 있으면서 이 분이 학위 준 이들의 논문 만은 반드시 전수 검증할 필요가 있다.' 40-50% 표절이 그리 흔하다고 하지 않는가. 조금 전 유투브 방송에서 국민대 연구윤리조사위의 결론과 그것을 정당화 하는 논리는 타인의 아이디어를 활용하고 내용 복사 및 짜집기로 박사 학위를 받아도 된다는 것이기에, 그렇게 학위 매매나 학위 장사를 정당화 하는 논리는 대학 졸업 후 40년 국내외 대학 생활에서 처음 들어보는 궤변 논리라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런데 그는 40-50% 정도의 '복사해 붙이기식 표절'이 국내 논문에서 흔하다니 너무도 인식의 차가 있다. 심지어 피해자인 구연상 교수가 공식 문제 제기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이렇게 괜찮다고 말하는 그다. 누구나 자신 경험 속에 세상을 본다. 과연 그의 20년 대학교수 생활과 주변 상황이 어땠을까? 정상 대학이었을까? 또한, 그가 바라보는 우리나라 박사 학위 수준이 그렇다는 것도 놀랍지만, 법을 전공한 이로서 남들도 했으니 김건희도 괜찮다는 논리를 펼치는 것도 황당하다. 피해 당사자인 교수의 공식 문제 제기가 있는 상황에서 그리 말한다면 표절 당한 피해 교수 주장을 헛소리로 몰아가는 셈이다. 옳고 그름도 없이 살인범에게 '괜찮아 세상에 살인 저지른 자들도 꽤 많거든' 식의 논리를 펴는 그의 주장이야말로 '권력자에 아부하기 바쁜, 눈 먼 자의 헛소리'라 믿는다. 그가 굳이 당시 관행이라 괜찮다고 말한다면, 국민대 문도리코보다는 김병준 교육부총리, 이필상 고대 총장건을 살펴보기를 권한다. 또 찾아보니 본인이 '판사실 안 금품수수와 인사비리 비판한 것으로 법관 재임용 탈락했다'고 한다. 하지만 관행이면 문제 될 것 없다는 그의 입장을 볼 때, 그는 알려진 바와 달리 실질적으로는 다른 이유로 재임용 탈락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겠다. (이런 수준의 사람이 윤의 멘토라는 것이 진보 진영에는 득이자 다행이라는 의견도 있다. 허나 진영을 떠나 대통령이 잘 해야 나라가 잘된다는 점에서 제대로 된 이가 윤의 멘토가 되었으면 함. 인터넷을 보니 2002년 영남대 박사학위, 1998년 이후 '대구가톨릭대학교'를 거쳐 2018년 8월까지 '경북대학교'에 재직했다. 재직했던 두 대학에서는 박사 학위 논문을 흔히 그리 썼을 지는 모르나 매우 잘못된 일이다. 설령 신평의 주장처럼 두 대학에서 흔히 했다고 해서 김건희 표절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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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윤석열 정부에 지방은 없다" ... 지역 기자실 중론
    윤 정부 '지방 3무(무)', 즉 '무개념' '무관심' 무계획'이 회자될 정도로 지방은 외면 당했다는 지적 [인터넷언론인연대.광남일보] 맹인섭 기자 =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대통령에게 듣는다’가 열렸지만 대통령 모두발언에도, 100일 성과 책자에도, 질문응답 때도 ‘지방’은 없었다는 것이 지역 기자방의 중론이다.소위 윤 정부 ‘지방 3무(무)’, 즉 ‘무개념’ ‘무관심’ 무계획‘이 회자될 정도로 지방은 외면 당했다는 지적이다.윤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취임 100일 동안 추진해온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에 대해 20분 동안 설명했지만 지방이나 균형발전 관련 성과는커녕 언급조차 없었다. 앞서 기자회견 직전 대통령실이 배부한 ’윤석열 정부 국민과 함께한 100일‘이라는 성과를 정리한 책자에도 ’지방‘ 관련은 한마디도 없었다. 심지어 ’우주시대‘에 대한 비전과 계획은 있었지만 ’지방시대‘는 담겨 있지 않았다. 대통령 모두발언 후 이어진 기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도 역시 ’지방‘은 없었다.이날 기자회견 사회를 본 강인선 대변인은 질문을 받기 전 “사전에 어떤 주제를 정하거나 질문자를 먼저 정하거나 그러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누가봐도 대변인이 사전에 기자단 간사들을 중심으로 질문자를 정해놨다는 게 표가 날 정도로 ’짜고 친‘, ’각본 있는‘ 기자회견 질의응답이었다는 게 중론이다.자유질문이라면서도 대통령이 아닌 대변인이 직접 질문자 지명을 하는가 하면, 중계카메라 뒤쪽 등 찾기도 힘들 곳에 앉아 있는 기자를 지명해 질문하도록 하는 바람에 정작 답변하는 대통령도 질문자를 찾지 못해 ’어디 있느냐‘며 찾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기자는 “자유로운 문답이라고 강조하면서 생색을 내놓고 정작 기자회견 쇼를 한 것”이라며 “대변인이 질문자 순서까지 미리 정하고 기자회견을 연 것 같다”고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이날 30분 정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질문에 나선 기자는 12명이었지만 지역 기자에게 주어진 질문 기회는 단 한 번 뿐이었다. 이조차도 지역기자단 간사에게 주어진 기회여서 실제론 지역 관련 질문 기회를 받지 못한 셈이었다. 이 때문에 지역기자단 차원에서 준비한 국가 균형발전과 관련된 질문도 하지 못했다. 이날 질문자 중 외신기자도 3명이나 됐다.윤 대통령의 지방 3무는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앞서, 취임 이후 취임사와 국회 시정연설 등에서도 ’지역 정책‘을 언급한 사례는 찾기 어려울 정도.지난 5월 10일 제20대 대통령 취임사에서도 우리 사회의 지나친 양극화와 사회 갈등이 사회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요소와 지역의 현안인 자치분권, 각 시도에서 전개되고 있는 경제공동체 사업인 ’메가시티‘ 추진 등 지역 정책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지 않았다.지난 5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첫 대통령 시정연설에서도 마찬가지로 ’지역‘을 언급한 사례는 전무했다. 당시 연설을 통해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운영 계획 등을 발표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지만, 지역과 관련된 시책 사업이나 중앙 정부의 무관심을 여실히 드러냈다.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연설에 지역을 특정해서 발표하지는 못했지만, 새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마다 지역의 정책이 다 녹여져 있다고 이해해 달라”면서 “내달 부터 윤 대통령께서 직접 지방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계획이 예정돼 있고, 순차적으로 새 정부의 지역 정책의 구상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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