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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쇠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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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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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곤줄박이의 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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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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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두루미 연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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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photo]투명 방음벽은 '새들의 무덤’
    연천군의 자동차 도로변에 투명방음벽이 설치되면서 해마다 조류충돌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연천에서 조류 사체가 발견되는 곳은 대부분 도로 방음벽 근처로, 37번국도 군남-장남구간과 신서면 도신대교 인근 자동차 도로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곳은 투명하게 제작된 방음벽에 새들이 충돌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새들의 무덤’으로 불린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환경부는 새들이 높이 5㎝, 너비 10㎝의 좁은 공간을 통과해서 날아가지 않는 점을 고려해 점이나 선 모양으로 된 충돌 방지용 스티커를 붙이도록 권장하고 있다. 환경부 자료 조사에 따르면 이런 투명방음벽이나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목숨을 잃은 새들이 연간 800만 마리에 달한다. 환경부가 배포한 지침서를 보면 조류는 수직 간격 5cm, 수평 간격 10cm 미만의 공간을 통과하려 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이 간격에 맞춰 투명 유리창에 점을 찍으면 야생 조류의 충돌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유리는 시각적으로 아름다워 보이기에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시각을 왜곡시키는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새들이 충돌에 의한 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야생 조류가 투명창 충돌에 의한 사고로 생명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해야 한다. 자동차 도로 주변 뿐 아니라 도심속 빌딩이나 건물 유리창에 충돌하는 경우도 흔하다. 조류는 반사가 심한 오후시간대에 유리창을 인식하지 못하고 부딪쳐 뇌진탕 등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해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새들이 투명창에 충돌해 폐사하는 문제는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축물의 유리 외벽, 투명 방음벽, 유리로 된 버스정류장 등의 투명창이 늘어남에 따라 새들이 여기에 부딪혀 폐사하는 것이다. 특히, 이들 새들 중에는 참매, 새매, 큰소쩍새 등 멸종 위기종도 포함되어 있어 동물복지뿐만 아니라 생태계 보전 차원에서도 중요하게 접근해야 할 문제이다. 조류학자 윤무부 박사(경희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는 "생태계의 보고인 연천군의 자연생태 보전을 위해 무엇보다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며, "연천군에서도 조류충돌방지를 위한 조례제정 등 적극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건물유리창과 투명창에 새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하는 원인은 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조류는 눈이 머리 측면에 달려있어 전방 장애물의 거리를 분석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이 같은 조류의 시각적 특성에 유리의 투명성과 반사성이 더해져, 조류가 투명창을 개방된 공간으로 인식해 충돌이 발생한다. 따라서 조류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투명 방음벽 등 투명창의 설치를 최소화하고, 어쩔 수 없이 투명창을 설치할 경우에는 조류가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일정 간격의 무늬를 적용해야 한다. 지난 해 10월 강화군의회에서는 새의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에는 공공시설물 등에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를 부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연천군에서도 조류충돌 방지를 위한 조례제정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도로 방음벽뿐 아니라 도심건물 유리창에 충돌해 희생되는 조류의 수도 적지않다. 조류충돌방지스티커 지원조례를 제정해 연천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보전하는 생태도시로 탈바꿈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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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동영상]민통선의 겨울풍경
    [동영상]민통선의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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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동영상]신천의 겨울철새
    [동영상]신천의 겨울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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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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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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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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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군의 자동차 도로변에 투명방음벽이 설치되면서 해마다 조류충돌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연천에서 조류 사체가 발견되는 곳은 대부분 도로 방음벽 근처로, 37번국도 군남-장남구간과 신서면 도신대교 인근 자동차 도로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곳은 투명하게 제작된 방음벽에 새들이 충돌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새들의 무덤’으로 불린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환경부는 새들이 높이 5㎝, 너비 10㎝의 좁은 공간을 통과해서 날아가지 않는 점을 고려해 점이나 선 모양으로 된 충돌 방지용 스티커를 붙이도록 권장하고 있다. 환경부 자료 조사에 따르면 이런 투명방음벽이나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목숨을 잃은 새들이 연간 800만 마리에 달한다. 환경부가 배포한 지침서를 보면 조류는 수직 간격 5cm, 수평 간격 10cm 미만의 공간을 통과하려 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이 간격에 맞춰 투명 유리창에 점을 찍으면 야생 조류의 충돌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유리는 시각적으로 아름다워 보이기에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시각을 왜곡시키는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새들이 충돌에 의한 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야생 조류가 투명창 충돌에 의한 사고로 생명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해야 한다. 자동차 도로 주변 뿐 아니라 도심속 빌딩이나 건물 유리창에 충돌하는 경우도 흔하다. 조류는 반사가 심한 오후시간대에 유리창을 인식하지 못하고 부딪쳐 뇌진탕 등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해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새들이 투명창에 충돌해 폐사하는 문제는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축물의 유리 외벽, 투명 방음벽, 유리로 된 버스정류장 등의 투명창이 늘어남에 따라 새들이 여기에 부딪혀 폐사하는 것이다. 특히, 이들 새들 중에는 참매, 새매, 큰소쩍새 등 멸종 위기종도 포함되어 있어 동물복지뿐만 아니라 생태계 보전 차원에서도 중요하게 접근해야 할 문제이다. 조류학자 윤무부 박사(경희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는 "생태계의 보고인 연천군의 자연생태 보전을 위해 무엇보다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며, "연천군에서도 조류충돌방지를 위한 조례제정 등 적극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건물유리창과 투명창에 새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하는 원인은 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조류는 눈이 머리 측면에 달려있어 전방 장애물의 거리를 분석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이 같은 조류의 시각적 특성에 유리의 투명성과 반사성이 더해져, 조류가 투명창을 개방된 공간으로 인식해 충돌이 발생한다. 따라서 조류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투명 방음벽 등 투명창의 설치를 최소화하고, 어쩔 수 없이 투명창을 설치할 경우에는 조류가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일정 간격의 무늬를 적용해야 한다. 지난 해 10월 강화군의회에서는 새의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에는 공공시설물 등에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를 부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연천군에서도 조류충돌 방지를 위한 조례제정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도로 방음벽뿐 아니라 도심건물 유리창에 충돌해 희생되는 조류의 수도 적지않다. 조류충돌방지스티커 지원조례를 제정해 연천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보전하는 생태도시로 탈바꿈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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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동영상]민통선의 겨울풍경
    [동영상]민통선의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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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동영상]신천의 겨울철새
    [동영상]신천의 겨울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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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동영상]23년 새해아침 민통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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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동영상]새해아침 첫두루미
    2015년 10월 이후 수자원공사의 군남댐 겨울철 담수로 사라졌던 장군여울이 7년만에 제모습을 드러냈다. 빙판으로 덮혀있던 장군여울에 두루미들이 찾아왔다. 지난 해 군남댐의 수문공사가 진행되면서 22년12월말까지 담수를 중단했기 때문에 200여마리에 두루미가 찾아오고 잠자리로 이용하게 된 것이다. 빙애여울과 장군여울 하류에 있는 군남댐에 지난 2015년 10월부터 해발 31m 수위로 물을 채웠었다. 두루미는 전 세계에 3천 마리 정도만 남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한때 우리나라 곳곳에서 월동했지만 각종 개발로 서식지가 훼손되면서 이제는 철원과 연천의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지역에 몰려들어 월동하고 있다. 하지만 연천마저 임진강 담수로 서식환경이 급격하게 훼손되고 말았고 철원 역시 각종 개발로 서식환경이 점점 열악해지고 있다. 두루미가 찾아오는 겨울철에 물을 채우는 것이 과연 불가피한 선택이고 다른 대안은 없는 것인지, 두루미를 위해 조금 양보할 수는 없는 것인지... 사람들의 끝없는 이기심 앞에 두루미는 더더욱 멸종위기로 몰리고 있다. 연하장에서나 보던 두루미는 평화와 장수의 상징으로 여겨 예로부터 정월에 두루미를 보면 무병장수(無病長壽)하고 행운이 깃든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다. 두루미들의 평화로운 잠자리를 위해서도 겨울철 군남댐 담수는 멈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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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평화로운 임진강 장군여울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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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신비로운 연천역고드름 영상
    경기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에 위치한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폐터널이 역고드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연천 역고드름은 고대산 자락의 일제 강점기 때 건설된 경원선 폐터널 속에서 역고드름이 열리면서 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역고드름은 연천군과 강원 철원군 경계에 있는 차탄천을 가로지르는 구 경원선 교량을 지나 고대산 자락의 일제 강점기 때 건설된 폐터널 속에서 열린다. 터널 내 낙수로 지면과 천장을 잇는 고드름이 생긴 것이다. 터널 천장 떨어지는 물방울이 얼어붙으면서 생긴 역고드름은 10cm 이하의 작은 것부터 1m 크기의 대형 얼음 기둥까지 함께 어우러져 절경을 만들었다. 길이 100m, 폭 10m 폐터널 속에서 겨울철이면 나타나는 맑은 수정같은 역고드름이 세월의 흔적과 한데 어우러지면서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12월 하순부터 2월까지만 볼 수 있는 절경으로 그 신비감을 더해준다. 전국적으로도 드문 역고드름 현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겨울철이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연천군은 역고드름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이 늘자 폐터널 입구에 관광안내판을 마련하고, 인근에 주차장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역고드름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시설을 개선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건설된 지 오래된 폐터널이라는 점에서 위험할 수 있어 터널 내 진입은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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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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